■ 진행 : 이하린 앵커 <br />■ 출연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 <br /> <br />지방선거에서 12대4로 참패한 뒤에도,투표지 부족 사태 여파 등에 묻혀지도부가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비판. 국민의힘 안팎에서 나오고 있죠. 어제 뽑힌 새 원내대표가 참석한 오늘 첫 최고위원회에서도 설전이 오갔습니다. 선거 패배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지도부 전원 사퇴'를 제안한 우재준 최고위원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지명한 조광한 최고위원이"철없는 소리" 라고 맞받으며 고성이 오갔는데요. 이를 지켜본 장동혁 대표. 지도부에 선택을 요구하려면 투표지 부족 사태 해결책부터 찾아야 한다며 사퇴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오늘 한 여론조사에서이번 선거 최대 승자는 서울을 수성한 국민의힘이지만최대 패자는 장동혁 대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한민수 민주당 의원,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원내대표 선출 하루 만에최고위에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국민의힘 우재준 최고위원이 선거에 책임지고 지도부가 총사퇴하자고 했지만 나머지 지도부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br /> <br />[권영진] <br />선거에 완전 대패했잖아요. 저희들이 갖고 있던 광역단체장 숫자가 12:5였습니다. 완전히 바뀌어서 4석만 건졌습니다. 완패죠, 완패. 이렇게 패배했으면 지도부가 결국은 패배의 원인을 반추해 보면 잘못된 노선과 리더십, 선거 앞두고 지게 작대기라도 같이 하고 포용하고 덧셈해야 되는데 뺄셈하고 그리고 선거전략도 잘못된 총체적 실패인데 그러면 그동안 상식적인 지도부였으면 6월 4일날 바로 패배의 책임을 인정하고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그러고 우리 국민의힘이 새로운 길을 가기 위해서 우리가 자리를 비키겠습니다라고 하는 게 도리예요. 지금 일주일 만에 그나마 우재준 최고위원이라도 청년 최고위원인데, 본인이 우리 다 사퇴하자, 이렇게 성찰하고 반성하고 책임지려고 하는 모습은 저는 그래도 염치 있는 지도부가 한 사람 있구나라는 건데요. 조광한 의원 같은 경우가 저 얘기를 듣고 철없다, 아주 무례한 얘기입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선출직이 아니에요. 임명직 ... (중략)<br /><br />YTN 홍성혁 (hong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1163512757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